3주차 특이사항 그로스톨이 펌핑해서 진짜 전부 안팔고 쭉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팔았다... 2주차 : 1020만원정도 -> 3주차 :1060만원 정도 대략 45만원 수익.

10월 2째주 금요일 현황

https://wanamaker.tistory.com/222 폭락? 1. 연일 사람들이 자산시장의 폭락이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2. 폭락의 뜻을 찾아보면 '물건의 값이나 주가 따위가 갑자기 큰 폭으로 떨어짐.' 인데 3. 큰폭으로 떨어지려면 떨어질 폭이 존 wanamaker.tistory.com 이전 글을 참조하면 " 그래서 사요? " "뭐 사요?" 라고 하겠지만 다시 이야기 하지만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다. 1. 이 시소 같은 시장에서 모두가 하락을 보고 하락의 여러 이유를 가져다 붙일때 난 한놈은 오른다고 생각하고 있고 아직은 기를 모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2. 이전 글에서 참조한 여러 종목들 중에 바닥을 기고 있는 것들을 몇개 매수했다. 3. 업비트에 보면 위와 같이 비슷한 차트가 몇 ..

1. 연일 사람들이 자산시장의 폭락이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2. 폭락의 뜻을 찾아보면 '물건의 값이나 주가 따위가 갑자기 큰 폭으로 떨어짐.' 인데 3. 큰폭으로 떨어지려면 떨어질 폭이 존재해야한다. 4. 예를 들어 이런 모양의 차트를 가졌다라면 떨어질 공간이란게 존재하게 된다. 폭락이란 걸 할수 있는 것이다. 떨어지기 위해서는 올라가야한다. 5. 내리려면 올라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산에 등산하기도 전에 하산 할수 없듯 말이다. (물론 위의 종목들이 무지성으로 100프로 폭락 한다는게 아니다 ) 6. 그러나 이곳저곳에서 폭락을 외치기에 크립토 중 일부의 모습은 좀 다르다. 7. 이미 바닥을 기고 있는데 폭락할 공간이 어디있겠는가 ? (물론 루나처럼 100원이 10원가면 10토막 10원에서 0..

1.정말 재미있는 시장 그리고 세상이다. 2. 한창 오를때는 폭등에 대한 뉴스와 앞으로 더 오른다는 사람들이 오만곳에서 활개친다. (그리고 머지않아 폭락한다.) 3. 불과 2년전만해도 FOMC가 뭔지 심지어 FED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즐비 했다. 4. 투자자라고 한들 다르지 않았다. FOMC가 열리고 잭슨홀 미팅이 열리고 그에 따른 이슈들을 모아가며 주변에 이야기 했던 적이 있다. 불과 2년전 그때는 그게 뭔지도 그리고 그게 뭐가 중요하냐며 반박하는 사람도 많았다. 5. 그때에는 금리와 투자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다 거의 모두가. 6. 지금은 다시 2번과 비슷한 상황이다. 모두가 지금 하락에 정신이 매몰되어 있다 7. 다들 소비자 물가지수와 그에 따른 금리인상에 정신이 팔려있다. 언제 부터 cpi..

지난번 글을 통해서 유투버를 조심하라고 했던 내용부터 강조하면서 두번째 글을 쓰려고 한다. 처음만 말이 많고 나중에는 투자관련 글에도 말을 점점 줄여갈 것 같다. 나 포함 우리는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정보들이 귀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결국 '정보력 싸움' ,'투자는 정보력' 이런 말들도 있다. 결국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이다. 여기서 진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내가 얻은 정보들은 누군가가 허락해줬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것' 이다. 허락하지 않은 정보는 대중은 얻을 수 없다. 간단한 예만 들어도 내 첫사랑의 이름이 누구인지 내가 알려주지 않으면 아무도 내 첫사랑이 누군지 알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내 첫사랑이 누군지 알고 있다면. 그건 정보 생산자인 내가 그들이 그 사실을 알도록..